[정희원 기자] 이삭토스트가 동물보호단체 사단법인 ‘행복한 강아지(이하 행강)’에 1톤 분량의 사료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달달폭신’을 콘셉트로 출시된 이삭토스트의 겨울시즌 한정 메뉴 신제품 ‘모짜올리구마’ 출시를 맞아 기획됐다. 유기견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유기견을 위한 기부 캠페인 ‘달달폭신한 겨울을 선물할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삭토스트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달달 폭신한 겨울을 선물할개’ 캠페인의 1차 동참 인원 달성을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동물보호단체인 행강에는 번식 농장이나 도살장 등에서 구조된 약 260여마리의 아이들이 머물고 있으며, 매달 150포대 가량 사료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에 해당 시설에 사료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연말을 맞아 고객 분들의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캠페인은 기부 동참인원 500명 달성 시 500만 원, 1000명이 참여할 경우 1000만원이 기부되는 등 동참인원에 따라 최종 기부액이 달라진다. 모금된 금액을 통해 이불이나 사료 등 각종 물품을 구입, 유기견 보호시설 등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부 동참은 조건없이 이삭 토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이삭토스트의 신제품 ‘모짜올리구마’는 ‘겨울’하면 떠오르는 대표 간식 고구마를 활용한 메뉴다. 매쉬드 고구마와 갈릭향을 품은 아이올리소스, 짭짤하고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가 더해져 고구마 특유의 달달하고 폭신한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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