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5회째를 맞은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업종별 대표성, 가맹본부의 경쟁력, 산업 및 국민경제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0개 브랜드를 시상했다.
특히 올해는 어려운 시기 속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에 기여한 사업성과 안정성, 환경을 고려한 상품·서비스 설계와 수익 구조 등도 주요 선정 기준으로 함께 반영됐다.

이삭토스트는 2014년 첫 선정 이후 12년간 꾸준히 100대 프랜차이즈에 이름을 올렸다. 22년차 토스트 대표 브랜드로서,
‘토스트를 통해 일상의 행복을 나눈다’는 브랜드 미션 아래 고객에게는 맛과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가맹점과는 ‘가맹비 0원’ 정책을 유지하며 꾸준히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오고 있다.

올해는 기존 매장 중심의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 만나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HMR(가정간편식) 제품을 통해 매장 외부에서도 이삭토스트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확장했으며,
토스트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과일잼 출시로 제품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12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은 이삭토스트를 믿고 함께해주신 점주님들과 꾸준히 찾아주신 고객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진심을 담은 서비스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